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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버스를 예매하려고 앱을 열었는데
이런 화면 본 적 있을 겁니다.
- 분명 배차 시간은 있는데
- 좌석도 남아 있는 것 같은데
- ‘매진’ 표시
이때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.
“사람이 많아서겠지”
“운이 없었나 보다”
❌ 아닙니다.
공항버스 ‘매진’은 사람 수 문제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
👉 공항버스 매진은 3가지 구조 중 하나에서 발생합니다.
1. 좌석은 있는데, 앱 판매 좌석이 막힌 경우
2. 노선 자체가 ‘사전예매 전용’인 경우
3. 방향별로 예매 방식이 다른데, 반대로 접근한 경우
이걸 모르면
👉 좌석이 비어 있어도 매진으로 뜹니다.

① 좌석은 있는데 ‘앱 매진’으로 뜨는 이유
공항버스는
👉 모든 좌석을 앱에 풀지 않습니다.
실제 구조
- 전체 좌석 45석
- 앱 판매 좌석: 25~30석
- 나머지:
- 공항 현장 발권
- 기사 재량 좌석
- 단체·고정 수요
그래서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.
- 앱: ❌ 매진
- 현장: ⭕ 좌석 남음
📌 앱 매진 = 실제 매진 아님
📌 단, 노선마다 다름
이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
“매진이니까 안 오겠지”
→ 공항 가서 보니 버스 출발
→ 빈 좌석 있는데 못 탐
② 애초에 ‘사전예매 없으면 못 타는 노선’이 있다
특히 경기권·광역 노선은
지정좌석제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.
이런 노선들
- 동탄·오산·광교·하남·고덕
- 일부 강동·강서 노선
이 노선들의 공통점
항목내용
| 예매 방식 | 사전예매 필수 |
| 현장 대기 | ❌ 거의 불가 |
| 매진 시 | 탑승 자체 불가 |
👉 이 구조에서 ‘매진’은 진짜 매진입니다.
③ 방향에 따라 예매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(핵심)
이걸 모르고 반대로 접근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.
시내 → 공항
- 앱 사전예매 비중 ↑
- 지정좌석제 많음
- 매진 시 대안 거의 없음
공항 → 시내
- 현장 발권 가능 노선 다수
- 키오스크·매표소 운영
- 앱 매진이어도 현장 가능 케이스 존재
📌 같은 버스 번호라도 방향이 바뀌면 구조가 바뀐다
그래서 언제 ‘진짜 매진’이고, 언제 아닌가?
바로 판단하는 체크리스트
- ❓ 경기권 노선인가?
- ⭕ → 매진 = 탑승 불가 가능성 큼
- ❓ 시내 → 공항인가?
- ⭕ → 사전예매 필수일 확률 높음
- ❓ 앱에 ‘지정좌석’ 표시가 있는가?
- ⭕ → 현장 대기 거의 불가
- ❓ 공항 → 시내인가?
- ⭕ → 현장 발권 가능성 있음
실전 팁 (이건 꼭 기억)
✔ 매진 떠도 무조건 포기하지 마라
→ 방향·노선 먼저 확인
✔ 공항 출발은 현장 전광판 확인 필수
✔ 성수기엔 ‘이틀 전 예매’가 기준

한 줄 정리
공항버스 매진은
👉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
‘예매 구조를 잘못 이해해서’ 발생한다.
다음 글 예고
👉 “공항버스 vs 시외버스,
예매 구조부터 완전히 다른 이유”
(헷갈리면 돈·시간 둘 다 손해)
2026.01.20 - [생활정보] - 공항버스 vs 시외버스, 예매 구조부터 완전히 다른 이유 (20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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