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양성분표 3줄만 보면 건강 지킨다 (당류·나트륨·포화지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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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성분표는 어렵지 않습니다. 당류, 나트륨, 포화지방 3줄만 확인하면 건강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 

마트나 편의점에서 제품을 고를 때, 대부분 영양성분표는 대충 넘겨봅니다. 하지만 단 3줄만 제대로 보면 내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. 복잡한 수치는 필요 없습니다. 오늘은 당류, 나트륨, 포화지방 이 세 줄만으로 건강하게 고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.

 

1️⃣ 당류(Sugar) — 1회 기준 10g 이하
당류는 에너지 공급원이라 꼭 필요하지만, 문제는 첨가당입니다.
하루 총 섭취 권장량은 50g 이하이며, 특히 음료나 시리얼은 한 번 먹는 양에 10g 이하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.
“무가당”, “무첨가” 표시가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.

 

2️⃣ 나트륨(Sodium) — 1회 기준 500mg 이하
짠맛을 내는 나트륨은 혈압과 붓기의 주범입니다.
라면이나 간편식, 소스류는 한 번 먹을 때 500mg 이하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.
국물 요리는 반만 먹고, 간은 약하게 하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.

 

3️⃣ 포화지방(Saturated Fat) — 1회 기준 3g 이하
포화지방은 심혈관 질환과 직접 연결됩니다.
하루 권장량은 총 열량의 7% 미만이며, 스낵류나 빵, 커피프리마에 특히 많습니다.
트랜스지방이 0g이라도 포화지방이 높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.

 

라벨 보는 순서 요약
1회 제공량 먼저 확인
당류 → 나트륨 → 포화지방 순서로 시선 이동
세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은 제품 선택

이 세 가지만 봐도 라벨을 5초 만에 해석할 수 있습니다.

 

결론
모든 제품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.
비슷한 제품 중에서도 당류, 나트륨, 포화지방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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